G.G Newsletter
지오그리드 뉴스레터 2026년 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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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오그리드입니다.
새해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2월이네요.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지오그리드 역시 올해 초 세웠던 방향과 목표들을 하나씩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도가 나가고 있고, 또 어떤 것들은 생각보다 더 시간을 들여 다듬어야 한다는 걸 느끼는 중이에요. 2월은 참 묘한 달인 것 같아요. 연말의 들뜸도, 연초의 다짐도 어느 정도 가라앉은 지금쯤에서야 비로소 ‘현실적인 한 해’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GG레터도 이 시기에 어울리는 이야기들로 채워봤어요. 지난 한 달간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고민, 그리고 조용히 준비해 온 다음 움직임들을 차분히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 2026년 2월의 GG레터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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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스토리
🍪두쫀쿠 먹고 물 찾는 이유, 단순한 갈증 때문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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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두쫀쿠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다들 한 번쯤은 드셔보셨을까요? 저는 얼마 전 운 좋게 두 알을 구해 맛볼 수 있었는데요. 두쫀쿠를 한 입 베어 물고 여운을 느끼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물부터 찾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 반응은 단순히 “달아서 생긴 갈증”만은 아닙니다. 두쫀쿠처럼 초고당·고지방 디저트를 먹으면 입안에서는 실제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침 분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지방 성분이 혀와 잇몸, 입천장 표면에 남아 점도가 높은 막을 만들어요. 겉보기엔 촉촉해 보이지만, 입안의 수분은 오히려 물처럼 흐르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요. 이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단맛이나 다른 음료가 아니라, 잔여물을 녹이고 흘려보낼 수 있는 물이죠. 물은 당이나 지방과 결합하지 않고, 입안 표면을 씻어내며 다시 ‘흐르는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두쫀쿠 뒤에 마시는 물은 갈증을 채우는 음료라기보다, 입안의 물리적 상태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자, 어떤가요? 두쫀쿠 열풍에 슬쩍 올라타 물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앞으로는 두쫀쿠 한 입, 물 한 잔. 이 조합, 기억해두셔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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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스토리
♨️ 겨울 온천을 즐기기 전, 한 번쯤 해본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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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온천에 들어가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지도 모릅니다. “아… 이 물, 진짜 좋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이런 질문까지 해본 적은 있으신가요? “이 물, 정말 땅속에서 그대로 올라온 걸까?” 우리는 온천을 흔히 ‘자연의 선물’처럼 떠올립니다. 땅속에서 뜨겁게 솟아오른 물 덕분에 우리가 이 온천을 즐긴다고 말이죠. 하지만 실제 온천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과정을 거쳐 우리 앞에 도착합니다. 많은 온천수는 처음부터 뜨겁게 나오지 않습니다. 땅속에서 올라온 물은 지상에서 다시 데워지고, 배관을 따라 이동하며 온도와 유속이 조절됩니다. 때로는 다른 물과 섞이고, 순환 과정을 거쳐 우리가 익숙한 ‘온천’의 상태가 됩니다. 즉, 온천은 자연 그대로의 물이라기보다, 자연에서 흘러온 물을 사람과 기술이 잘 다뤄 완성한 경험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온천의 따뜻함은, 단순한 물의 온도보다 그 물이 지나온 과정의 깊이에서 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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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스토리
레스토랑에서 물을 고르라는 말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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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을 고를 때 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차가운가?” 정도면 충분하죠. 그런데 어떤 레스토랑에서는 메뉴를 보며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 요리에 어울리는 물은 뭘까요?” 미국과 유럽의 일부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물을 그냥 내지 않습니다. 음식에 따라 어울리는 물을 고르죠. 섬세한 생선 요리에는 가벼운 물을, 지방감 있는 육류에는 미네랄감이 있는 물을, 디저트에는 부드러운 물을 곁들이는 식입니다. 기준은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그리고 음식과의 조화입니다. 이 역할을 흔히 ‘워터 소믈리에’라고 부르지만, 따로 존재하는 직업은 아닙니다. 헤드 소믈리에나 셰프, 매니저 중 한 명이 물 선택을 함께 설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말하자면 물을 하나의 경험으로 다루려는 역할의 이름에 가깝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흐름은 물이 특별해진 게 아니라, 우리가 이제야 물을 조금 더 의식하기 시작한 걸지도 모릅니다. 물은 여전히 조용하지만, 어떤 공간에서는 이미 분명한 선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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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이슈 아카이브
이번 달부터는 생활 속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수질 이슈들을 모아 ‘수돗물 이슈 아카이브’로 전해드리려 합니다.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해도,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생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니까요. "이런 일도 있었구나", "이런 걸 조심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되, 한 번쯤은 눈여겨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낙동강 원수 정수장, 영원한 화학물질 PFAS 반복 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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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도에 따르면, 낙동강 표층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부산 지역 일부 정수장에서 과불화화합물(PFAS)이 여러 달에 걸쳐 반복적으로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PFAS는 자연 분해가 거의 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며, 체내 축적 가능성 때문에 국제적으로 관리가 강화되는 물질입니다. 기사에서는 PFAS가 고도정수 공정으로도 제거가 까다로울 수 있어, 정수 기술 고도화뿐 아니라 상류 오염원 관리와 취수원 확보 같은 근본 대책이 함께 필요하다는 지적도 담겼습니다. 지오그리드도 이런 이슈에 대비하기 위해 PFAS 저감을 목표로 한 특수 필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시험에서 PFOA 제거 성능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당장 원수 환경이 바뀌지 않더라도, 우리가 생활에서 마주하는 물만큼은 더 안심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계속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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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그리드 소식
#01
🏆 지오그리드, 서울시 실증확인서 획득, 학교 현장 설치로 기술력 입증
📢 지오그리드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실증확인서’를 공식 발급받으며, 블로스(BLOS-Building Oasis) 기반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성능을 공공 영역에서 검증받았다. 이번 실증은 2025년 경희여자중학교에 블로스를 설치·운영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설치 전후의 수질 변화를 비교·분석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해당 실증은 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수돗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빌딩 스마트 정수 플랜트 및 모니터링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증 기간 동안 블로스는 학교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수질 관리 성능을 유지했고, 이를 통해 교육시설과 같은 공공 공간에서도 적용 가능한 기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오그리드는 앞으로도 학교·공공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관리 표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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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지오그리드, 서울교육 신년인사회 참석, 교육 현장 물관리 비전 공유
📢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는 최근 열린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교육계 주요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행사 현장에서 김 대표는 서영교 의원을 직접 만나 인사를 드리고, 학교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지오그리드의 물관리 솔루션 ㅔ블로스(BLOS-Building Oasis)를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을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관리하기 위한 블로스의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과 건물 단위 물관리 개념을 중심으로 간단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만남은 지오그리드가 교육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학교 수돗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오그리드는 앞으로도 교육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학교 물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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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지오그리드, WSA 2026 한국대표로 최종 심사 진출 (SDGs 6 ‘깨끗한 물과 위생’)
📢 지오그리드는 World Summit Awards(WSA)에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6번 ‘깨끗한 물과 위생’ 분야로 지원했다. WSA는 2003년부터 운영된 국제 디지털 혁신 시상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사회문제 해결형 디지털 솔루션을 발굴하고 그 사회적 임팩트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는 서면 평가뿐 아니라 인터뷰(Q&A) 기반의 심층 검증도 포함되어,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사회적 필요성과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본다. 지오그리드는 건물 단위 수질 관리와 음용수 안전 확보라는 문제의식, 그리고 블로스(BLOS-Building Oasis)의 현장 적용성과 데이터 기반 관리 구조를 인정받아 2026년 WSA 한국대표로 최종 심사 단계에 진출했으며, 공식 인터뷰(Q&A)를 진행했다. 이번 최종 심사 진출은 지오그리드의 방향성이 국제적인 공감과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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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지오그리드, 교육부·지자체에 스마트 정수 정책 제안
📢 지오그리드는 1월 29일 열린 ‘CES2026 Real Review: 정책 제안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정수 시스템 블로스(BLOS-Building Oasis)를 기반으로, 공공시설 수질 관리를 사후 민원 대응이 아닌 실시간 데이터 관리로 전환하자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발표를 맡은 정형욱 지오그리드 팀장은 “수질 사고는 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알게 되는 구조”라고 문제를 짚었다. 지오그리드는 생수·개별 정수기 중심의 소비가 탄소 배출을 키우는 한편, 노후 배관, 기후 변화, 배관 오염 유입 등으로 학교와 공공시설에서 수질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건물 단위 수질 케어’를 제안했다. 블로스는 정수·살균·배관 케어를 통합한 올인원 시스템으로, 건물 유입 이후 배관을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과 불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제안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 예방 관리이다. 스마트 수질 센서와 AI 분석을 통해 수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을 조기에 감지해 대응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학교와 공공기관에 적용할 경우 중앙 관제 체계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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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지오그리드, 서울창업허브 ss.up.tv(썹tv) 출연, ‘일본 진출’ 아이디어 공유
📢 지오그리드는 서울창업허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s.up.tv(썹tv)의 프로그램 ‘창업한 김에 세계진출’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콘텐츠는 일본인 인터뷰어 사야바야시 레이와 함께 진행됐으며, 일본인의 시각에서 블로스(BLOS-Building Oasis)가 일본 시장에 진출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한 흥미롭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제시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인터뷰에서는 단순한 해외 진출 소개를 넘어, 일본 현지의 사용 환경과 기대 포인트를 바탕으로 블로스가 어떤 공간과 파트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관점이 공유되었다. 해당 영상은 곧 ss.up.tv(썹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 후 더 자세한 내용을 누구나 시청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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