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Newsletter
지오그리드 뉴스레터 2026년 3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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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오그리드입니다.
여러분, 요즘 스케줄이 부쩍 바빠지지 않으셨나요? 저도 그렇습니다.
계획해두었던 프로젝트가 다시 움직이고, 새 학기와 함께 새로운 일정이 줄줄이 잡히는 시기죠. 메일함도, 회의실도, 거리도 한층 더 분주해진 느낌입니다. 3월은 늘 그렇게, 준비의 시간을 지나 ‘진짜 시작’을 알리는 달인 것 같습니다. 날씨도 제법 포근해졌죠. 점심시간이면 코트를 벗고 싶어질 만큼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남아 있으니까요. 따뜻함 속에 긴장감이 함께 있는 달,
그래서 3월은 더 의미 있는 시작의 시기인 것 같아요.
📢 봄이 다가오는 3월, GG레터도 유익하고 따뜻한 소식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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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스토리
우리는 오늘도 🦖공룡🦖의 소변을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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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소변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지금 여러분이 마시는 물 한 잔이, 한때 티라노사우루스의 몸을 거쳤던 물일 수도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황당하게 들리지만, 사실은 꽤 과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지구의 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증발해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떨어지고, 강을 따라 흐르고, 다시 증발하는 과정을 수억 번 반복할 뿐이죠. 이 거대한 물의 순환은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우리가 마시는 물 한 컵 속에는 과거 공룡의 신장을 통과했을지도 모를 물 분자가 섞여 있을 확률이 통계적으로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해요. 화학 반응으로 분자가 깨질 수는 있어도, 그 구성 원자인 수소와 산소는 사라지지 않고 지구 안에서 계속 순환하기 때문이죠. 어쩌면 우리는 지금 공룡이 마셨던 물, 소크라테스가 흘린 눈물, 클레오파트라가 씻었던 물의 원자와 같은 것을 나누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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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스토리
물리학의 반항아😎 '물', ‘모세관 현상’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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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했다면, 물은 그 중력의 법칙을 대놓고 거스르는 최고의 ‘반항아’입니다. 가느다란 관만 있다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위로 위로 기어 올라가는 물의 신비, 바로 ‘모세관 현상’ 이야기인데요. 원래 모든 액체는 아래로 흐르는 게 상식이지만, 물은 조금 특별합니다. 물 분자끼리 서로 꽉 잡으려는 ‘응집력’과 다른 물체에 달라붙으려는 ‘부착력’이 엄청나기 때문인데요. 이 두 힘이 만나면 물은 좁은 관 속에서 벽을 타고 스스로를 끌어올리는 ‘클라이밍’을 시작해요. 관이 얇으면 얇을수록 물이 올라가는 높이는 말도 안 되게 높아지죠. 만약 물에 이 ‘반항 정신’이 없었다면 지구상의 모든 풍경은 달라졌을 겁니다. 수십 층 높이의 거대한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꼭대기 잎사귀까지 시원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이 모세관 현상 덕분이니까요. 전기를 쓰는 펌프 하나 없이 오직 물의 ‘악력’만으로 수십 미터 위까지 수분을 배달하는 자연의 자동 펌프 시스템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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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스토리
투명하지만 가볍지 않은 한 잔, ‘플라스틱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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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물을 어떻게 드시나요? 집에서는 정수기를 사용하더라도, 밖에 나오면 수돗물은 왠지 꺼려지고 결국 편의점에서 생수 한 병을 집어 들게 되지 않으시나요? 그 생수가, 사실은 작은 ‘칵테일’일 수도 있다는 사실, 이름하여 ‘플라스틱 칵테일’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생수 1리터에는 수백만 개의 미세·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됩니다. 뚜껑을 돌려 따는 짧은 순간에도 마찰로 인해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가 떨어질 수 있고, 햇볕에 오래 방치된 생수병은 마치 ‘플라스틱 티백’처럼 내부로 성분을 조금씩 우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소비되는 생수병은 매년 수십억 개 단위로 버려지고, 그 대부분은 다시 환경으로 돌아가 또 다른 미세플라스틱이 됩니다. 알면서도 또 사게 되는 구조. 불안을 피하기 위해 선택했지만, 또 다른 불안을 만드는 순환. 지오그리드는 바로 이 고리를 끊기 위해 지금도 기술을 고민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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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이슈 아카이브
기후 변화 시대, 수질 관리의 새로운 경고 "뇌먹는 아메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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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연구진이 일명 ‘뇌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의 확산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고, 관리가 취약한 상수도 및 배관 환경이 늘어나면서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도 게재됐습니다. 이 미생물은 주로 25~40℃의 따뜻한 담수에서 번식하며, 관리가 미흡한 수영장이나 오래된 상수도 시스템, 소독이 충분하지 않은 물 환경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특히 물을 마실 때가 아니라 코를 통해 유입될 경우 뇌로 침투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수돗물에서 검출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기후 변화와 노후 인프라가 맞물릴 때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지오그리드 역시 모든 현장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에방’의 차원으로 관리하며, 보다 촘촘한 예방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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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그리드 소식
#01
🏯 지오그리드, 일본 워크샵 통해 2026 정비 및 조직 단합 강화
📢 지오그리드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에서 전사 워크샵을 진행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사업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임직원은 한자리에 모여 2025년의 성과와 한계를 솔직하게 점검하고, 올해 집중해야 할 핵심 과제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각 팀별 사업 목표를 정리하고, 기술·운영·영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로드맵을 설정하며 ‘방향성의 일치’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워크샵은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문화와 책임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지오그리드는 이번 단합의 시간을 바탕으로, 2026년 더욱 명확한 전략과 실행력을 갖춘 모습으로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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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지오그리드, MWC 2026 바르셀로나 참가, 글로벌 수질 관리 시장 본격 공략
📢 스마트 수질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지오그리드가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로,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또한 전 세계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건설사, 통신사 결정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오그리드는 이번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단순히 물을 정화하는 기술을 넘어, '데이터로 관리되는 스마트 수질 인프라' 로서의 BLOS를 선보인다. 또한 ‘BLOS(Building Oasis)’를 통해 유럽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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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지오그리드, ‘워터코리아 2026 대한민국물산업박람회’ 참가… 부산 벡스코서 블로스 선보인다,
📢 지오그리드는 오는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워터코리아 2026 대한민국물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전문 전시회로, 상·하수도, 수처리, 스마트 물관리 기술 등 물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지오그리드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건물 통합 정수 시스템 ‘블로스(BLOS-Building Oasis)’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블로스는 정수·살균·배관 케어·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건물 단위 수질 관리라는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해온 만큼 물 산업 박람회와 높은 적합성을 갖는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지오그리드는 물 산업 관련 협력사 및 잠재 파트너들과의 미팅을 통해 기술 협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고,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관리 모델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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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지오그리드, 경기도교육청 실시간 수돗물 수질 측정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 10개교 설치 완료
📢 지오그리드는 2025년 하반기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실시간 수돗물 수질 측정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해, 도내 총 10개 학교에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한 공공 수질 관리 체계 구축 사업으로, 교육시설의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오그리드는 세원고, 중앙기독초,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영석고 등 총 10개교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센서 기반 수질 측정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현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급식실과 세면대 등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수질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교육 공간에 데이터 기반 수질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며, 학교 수질 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10개교 설치 완료로 지오그리드는 기존의 삼성수원디지털시티,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 등 기업 및 관공서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더해 교육시설 분야 레퍼런스를 대거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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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Water, Clean Life with B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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