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빌딩 수질관리 솔루션 '블로스(BLOS-Building Oasis)'가 『2025 서울창업허브(하반기)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 실리콘밸리 트랙』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하여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지오그리드는 미국 현지 고객사 발굴, 투자자 미팅, 글로벌 진출 전략 고도화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오그리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스마트빌딩 시장에서의 수질 관리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SBA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모집>
지오그리드, 삼성물산 FutureScape IR Day서
스마트워터 기술력 선보여
스마트 빌딩 수질관리 솔루션 '블로스(BLOS-Building Oasis)'를 개발한 지오그리드가 최근 삼성물산 FutureScape IR Day에 참가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미래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지오그리드는 ESG 기반의 친환경 수처리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시티 및 건설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선정 시 공동 사업화 및 투자 검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오그리드 김기현 대표가 삼성물산 FutureScape IR Day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일본 시즈오카 ‘TECH BEAT 2025’ 참가
스마트 빌딩 수질관리 솔루션 '블로스(BLOS-Building Oasis)'를 개발한 지오그리드가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된 『TECH BEAT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TECH BEAT는 일본 주요 대기업과 스타트업, 투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기술 중심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지오그리드는 고도화된 정수·이온화 기술과 ESG 기반 수처리 시스템을 소개하며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 기반도 함께 다졌습니다.
<2025 TECH BEAT에서 일본 참관객에게 시스템에 대해 설명중이다.>
지오그리드, 벤처나라 다수 제품 등록…
공공시장 본격 공략
스마트 빌딩 수질관리 솔루션 '블로스(BLOS-Building Oasis)'를 개발한 지오그리드가 조달청 ‘벤처나라’에 다양한 제품을 등록하며 공공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학교, 관공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질관리 솔루션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전국 지자체 및 교육기관을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별도의 정수기 없이 전 건물에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ESG 및 탄소저감 관점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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